`폭풍 성량` 김태우, 듀엣 함께할 `고음의 神`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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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신 김범수와 역대급 가창력 대결을 펼쳤던 김태우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자신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듀엣을 찾는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누구든지 국내 최정상 보컬 김태우와 호흡을 맞춰 `사랑비` 듀엣곡을 완성할 수 있는 스페셜 영상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우는 "정말 반갑습니다. 어려운 노래인데 잘 불러주세요"라면서 `꿀성대`란 별칭에 걸맞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비`의 첫 소절을 소화했다. 김태우는 곡이 끝날 때까지 흥을 돋우는 추임새와 함께 본인의 파트와 화음, 코러스를 모두 녹음해 어느 누구라도 환상적인 듀엣곡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창을 선보였다. 특히, 신인 가수 키스(KIXS)가 김태우와 듀엣을 이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뽐낸 듀엣 가이드 영상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태우와 키스는 마치 한 공간에 함께 있는 듯 서로 소통하면서 흥이 넘치는 `사랑비` 라이브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듀엣은 김태우의 폭발적인 성량과 키스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어우려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아냈다. 영상 공개와 동시에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이 멜론쇼윙을 통해 김태우와 함께 `김태우&키스` 듀엣 버전 `사랑비`에 버금가는 듀엣곡을 응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4일(수)까지 누구든지 멜론쇼윙을 통해 김태우와의 듀엣에 도전할 수 있다.사진 = 멜론(MelOn)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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