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원시, 16일 '수원 연화장 설치조례' 시행해 사용료 현실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수원시는 수원 연화장 내 추모의 집 사용료를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수원시 연화장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 추모의 집은 지상 4, 지하 1층의 봉안시설로 안치능력은 3만위이며 현재 25000위가 안치돼 사용률이 83%를 넘어서고 있다.

    시는 20011월 추모의 집이 개장하고 최초 15년 사용기간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재사용에 대한 사용료와 관리비 규정을 마련했다. 추모의 집 재사용 시 15년 사용을 기준으로 1기당 관내 30만원, 관외 100만원으로 사용료를 설정했다.

    재사용 관리비는 1년에 1기당 관내 1만원, 관외 2만원으로 했다.

    시는 사용료 변경에 대한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모의 집 신규 이용자와 재연장 대상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추모의 집 사용 만기에 따른 미반환자나 재연장 미신청자로 인해 발생한 무연고 유골 처리 규정을 개선해 공설 봉안시설의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늘어나는 봉안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추가적인 봉안시설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정환 "5년에 1200만원"…룰라 정산 두고 이상민 '저격'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에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자신을 언급한 신정환에 반발했다.이상민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팩트체크"라면서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2. 2

      임재범 "나 자신과 수없이 싸웠다"…은퇴 발표

      가수 임재범이 가요계 은퇴를 발표했다.임재범은 4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직접 은퇴 메시지를 공개했다."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는 그는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서,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

    3. 3

      출생아 2년째 늘었지만 인구감소·고령화 못막아

      출생아가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인구 감소 흐름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출생아를 웃돌면서 자연 감소가 이어졌고,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도 더 뚜렷해졌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출생(등록)자가 25만8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