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만 있나?" 나라, 터질듯한 볼륨감 드러낸 파격 섹시 화보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헬로비너스 나라의 과거 섹시 콘셉트 화보가 화제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과거 뷰티 애플리케이션 '뷰티톡'과 함께 섹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나라는 화보 속에서 검은 코르셋과 쇼트팬츠를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 등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여기에 나라는 금발의 긴 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나라, 경리 못지 않은 섹시함이 있네", "나라, 자주 나왔으면", "헬로비너스는 언제 컴백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