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요즘 힘들다"는 KEB하나은행 직원들' 등 입력2016.02.03 17:40 수정2016.02.04 10:03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요즘 힘들다”는 KEB하나銀 직원들▶화장실 빈칸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삼성전자 직원들▶권선주 기업은행장과 금융위의 미묘한 긴장감▶지방공무원 2만186명 채용 서울시 일반직 3131명 ‘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피자,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입점…"3년내 80개점 목표"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고피자가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고피자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에 자체 개발한 초소형·초저전력 오븐 ‘고븐 미니(GOVEN MINI)&... 2 이복현 "상법 개정안, 법사위서 후다닥 통과…찬성 어려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상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후다닥 통과됐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3 '추억의 무쏘' 부활했다…KGM, 3000만원대 무쏘EV 공개 [영상] KG모빌리티가 3000만원대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출시했다. 강인한 디자인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의 실내 공간 등 1회 충전 시 400㎞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KG모빌리티는 5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