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에스폴리텍 주식 77만744주(지분 4.7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2.01%로 줄었다.

보유 목적도 경영 참여에서, 단순 투자로 바꿨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