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최대훈, 드라마 속 완벽복근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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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조말생 역을 맡고있는 배우 최대훈의 모습이 화제다.
최대훈은 과거 방송된 '미친사랑' 5회에서 샤워하는 신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최대훈은 완벽한 복근과 함께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최대훈은 사채시장의 큰 손 오회장 밑에서 일하는 해결사 백재혁 역을 맡아 고독한 카리스마 연기를 펼쳤다. 사채 빚을 진 미소(박선영 분)아빠와 미소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다.
한편, 최대훈은 지난 1일 방영된 SBS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조말생 역으로 출연했다. 조말생은 실제 역사 속 인물로 태종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그의 아들 세종 대에도 대제학을 지내는 등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위세를 떨친 인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