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시크한 고양이`에 당황…로트와일러 특징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트와일러 특징로트와일러 특징, 강호동 `시크한 고양이`에 당황강호동이 `마리와 나’에서 시크한 고양이에 당황했다. 최근 방송한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출장에 나섰다. 강호동은 앞서‘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첫 만남에서도 빠른 속도로 교감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본색에 당황했다. 불러도 대답 없는 고양이들 때문에 강호동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인국도 가까히 오지 못하게 하는 고양이들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서인국은 바느질로 속을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명건` 로트와일러의 특징도 관심을 모은다. 로트와일러는 인간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영리한 지능으로 맹인안내견, 군용견 등으로 활약 중이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미약품, `에플라페그라스팀` 임상 3상 본격화
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미약품, `에플라페그라스팀` 임상 3상 본격화
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