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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 `슈펙트` 등 건강보험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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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의 국내신약 18호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와 세엘진의 전이성 췌장암치료제 `아브락산(성분명 파클리탁셀)`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됩니다.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계획에 따라 췌장암, 만성골수성백혈병, 연부조직육종, 림프종 등에 대한 항암요법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이들 약을 투약중인 환자들의 약제비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보건복지부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가 아브락산(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을 이용시 연간 1,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가 슈펙트(라도티닙)을 1차치료제로 처방받을 경우 연간 2천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또, 연부조직육종 환자가 `젬시타빈 + 도세탁셀`을 사용시 연간 16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애드세트리스(성분명 브렌툭시맙)`의 건강보험 신규 등재에 따라 호지킨·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는 연간 8천만원 약값을 260만원으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복지부는 "이번 건강보험 급여 확대는 췌장암과 같이 치료제가 부족하거나, 만성골수성백혈병이나 연부조직육종 등 환자수가 적어 지원 순위에서 밀릴 우려가 있는 암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는 조치인만큼 의의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잭블랙,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대박` 한국어까지?ㆍ올림픽 축구예선 결승, 한국 일본에 3-2 역전패 ‘2분 만에 2골 허용’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증권사의 꽃 `애널리스트` 5년새 30% 줄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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