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발레리나처럼 매끈한 각선미 뽐내 `어머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테파니, 발레리나처럼 매끈한 각선미 뽐내 `어머나`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여성 4인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본명 김보경)의 과거 이동통신사 SKT를 통해 모바일 화보집 ‘프로젝트 S’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스테파니는 데뷔 전 무용을 전공했는데, 12월 중순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집을 통해 무용학도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이번 화보집을 통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가 아닌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인 바 있다. (사진= SKT 플로젝트 S)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천공항 가짜 폭발물, 엉터리 아랍어로 "마지막 경고다"
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천공항 가짜 폭발물, 엉터리 아랍어로 "마지막 경고다"
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