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재산이 900억대..빌딩 월세만 3억 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근석 대박배우 장근석이 SBS 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국내 최고의 한류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의 막대한 자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근석의 재산이 900억원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날 방송에서 백현주 기자는 "장근석이 29살인데 지금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다. 2011년에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원 정도였던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한 110억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이에 최정아는 "2011년에 논현동 소재의 고급빌라를 40억원대에 구매, 올해 1월에는 삼성동 소재의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13억 원대에 구매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최정아는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이게 600억원이라더라. 그렇다 보니까 월세가 한 3억 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