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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만에 하락해 1900선 하회…삼성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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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해 19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25포인트(0.69%) 내린 1893.69를 기록 중이다. 앞서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했다. 전날 오른 코스피는 약보합세로 시작해 낙폭을 늘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5억원과 247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1026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79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정밀 섬유의복 유통 등의 업종이 상승세고, 서비스 전기가스 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현대차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생명으로 최대주주가 바뀐 삼성카드가 주주환원정책 강화 기대감에 7% 급등하고 있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보유지분 매각에 13% 급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약보합세다. 0.43포인트(0.06%) 내린 680.86이다. 외국인이 82억원의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억원과 3억원의 매수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5원 내린 120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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