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슈퍼 UHD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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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리미엄 TV 신제품 ‘슈퍼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를 28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하며 선보인 슈퍼 울트라HD TV의 입체감과 표현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화면의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내보낸다. 표현할 수 있는 색상도 기존 1700만개에서 10억개로 늘었다. 이 제품은 43~86인치 크기로 종류는 30여종이다. 가격은 135만~2500만원.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이 제품은 지난해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하며 선보인 슈퍼 울트라HD TV의 입체감과 표현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화면의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내보낸다. 표현할 수 있는 색상도 기존 1700만개에서 10억개로 늘었다. 이 제품은 43~86인치 크기로 종류는 30여종이다. 가격은 135만~2500만원.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