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변경되는 주택대출 상담 앱 운영 입력2016.01.28 14:38 수정2016.01.28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주택담보대출 심사 내용 상담 코너를 ‘안심주머니’ 앱(응용프로그램)에서 운영한다. 안심주머니 앱은 주택금융공사가 분할상환 대출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지난해 내놓은 앱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부터 바뀌는 심사 내용을 질의응답·대화식으로 풀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재했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산 30만대 규모"…美에 들어서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격전지가 된 미국에서 최첨단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현대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미국 내 세 번째 생산거점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2 '글로비스' 드론이 부품망 관리하고 '위아' 로봇이 운반 26일(현지시간) 준공식을 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강판 패널들이 온전한 차량의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 완성차 생산 공정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을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의 기술... 3 컨베이어 대신 로봇이 운반…노동친화 현대차 'HMGMA' 자동차 제조 공정 중 의장 공장은 도장 공정까지 마친 차체에 2만~3만여 가지에 달하는 각종 자동차 부품을 조립해 완벽한 차량의 형태로 완성하는 마무리 생산 단계다. 자동차 내부를 각종 부품들로 채워야 하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