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청원, 김무성 옆에 있는데 "김대표 스스로 권력자 아니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김무성 대표의 `권력자` 발언 논란에 대해, "여당인 새누리당의 권력자는 김 대표 스스로 아니냐"며 일갈했다.서 최고위원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여당의 모든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대권후보 1위 반열에 올라있는 이 이상 권력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그는 "야당도 분열되는 상황에서 우리당은 조심스레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며 "김 대표가 왜 이런 권력자 발언을 해서 분란을 일으키나"라고도 지적했다.서 최고위원은 또 김 대표가 친박계에 대해 "권력 주변의 수준 낮은 사람들은 완장을 차 권력자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이런 말도 안 했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한편 김 대표는 이에 앞서 친박계를 겨냥해 비판에 나선 바 있다.김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 아젠다 전략회의`에 참석, "당내 거의 많은 의원들이 (선진화법에) 반대했는데 당시 권력자가 찬성으로 도니까 반대하던 의원들이 전부 다 찬성으로 돌아버렸다"고 주장했다.김 대표는 또 이날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공천 룰 문제 등 당내 현안을 놓고 친박계와 각을 세우고 있는 이유에 대해 "권력 주변의 수준 낮은 사람들은 완장을 차려 한다. 완장을 차고 권력자 이미지를 손상시킨다"고 말한 바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최강 인공지능 컴퓨터와 세기의 바둑대결ㆍ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 포착…"이르면 일주일 내 발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연금복권 1등 당첨자가 밝힌 대박 비법은?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제 '칼기' 아니에요" 대한항공, 60여 년 쓰던 'KAL'과 이별한다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한 영문 약어 KAL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영문 표기인 Korean Air만 사용하고, 내부 시스템에서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 코드인 ...

    2. 2

      호르무즈해협 긴장에…석유 수송운임 팬데믹이후 최고

      미국과 이란간의 잠재적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수송 안전에 대한 우려로 동아시아의 중동 석유 주문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동에서 동아시아로 석유를 수송하는 운임(OFR)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

    3. 3

      '공기 넣은 아메리카노' 무슨 맛일까…"전세계서 한국에 첫 선" 스벅 야심작

      한 모금 마시면 부드러운 거품이 가장 먼저 입술에 닿는다. 그 뒤로 아메리카노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질감의 커피가 입 안에 퍼진다. 은은한 산미가 혀를 감싸고 코끝에는 미세한 캐러멜향이 스친다.스타벅스코리아가 기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