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카타르, 신태용 감독 "분석은 끝났다…좋은 경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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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티켓을 걸고 펼치는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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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한국 카타르 전과 관련해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는 좋은 팀이지만 이미 분석은 끝났다"며 "빅매치가 될 것이다. 재밌게 경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선수들에 대해 “선수들의 분위기는 좋다. 물론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부담감을 안고 있지만 선수들의 의욕과 정신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내일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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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카타르의 4강전은 27일 오전 1시 SBS,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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