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100 Episode Book’,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

<100 Episodes Book> 다이어리의 표지학생부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런 기록들 없이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중요한 부분에 대해 누락이 될 수 있을뿐더러 내용을 효과적으로 작성하기가 어렵다.최종적으로 점검을 하거나 사실확인 면접에서도 일일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보며 연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작성해둔 기록지를 보며 이 때의 상황이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작성해둔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다.<100 Episode Book> 속지 양식이런 면에서 학생부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기록을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는 매우 필요한 사항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일간, 월간, 연간 등 다양한 다이어리는 있어도 학생부전형을 준비하고 기록하는 것에서 편리한 형태의 다이어리를 존재하지 않았다.또한 학생들은 그럼 학생부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하는지 잘 모르기에, 대부분 본인만의 양식을 만든다든지 노트에 약술해두는 형태로 작성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렇게 학생부전형에 대한 기록을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전형 전문 플랫폼 ‘셀파스’에서는 100개의 에피소드를 기록하여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100 Episode Book`을 출간하게 됐다.‘100 Episode Book’ 에서는 총 두 가지의 기록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 가지는 본인들의 활동내역을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목록 형태의 기록지이며, 나머지 한 가지는 자세한 내용, 느낀점 등 더 자세하게 정리하여 후에 학생부전형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스토리텔링 형태의 기록지다.이렇게 두 가지 형태로 기록을 정리하다 보면, 활동을 하면서도 틈틈이 본인에 대한 피드백을 하여 내가 스스로 어떤 활동들을 해왔는지에 대한 흐름을 찾을 수 있고,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들이 더 필요할 것인지에 대해서 탐색할 수 있다.총 128매로 이루어진 이 다이어리는 100개의 에피소드, 독서활동 리스트, 본인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페이지 등으로 이뤄져, 학생의 고교 3년을 전략적, 체계적,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다이어리를 통해 학생부전형이 누구에게나 본인의 이야기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100 Episode Book> 속지 양식다이어리 구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070.8874.7979) 또는 셀파스 홈페이지(www.selpas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4시간만에 1000만원 고수익 올린 비결은? 남친 타일러권도 투자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