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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 개그우먼과 교제? 박나래 "과거 형부였다" 폭로 (냉장고를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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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 박나래김풍, 개그우먼과 교제? 박나래 "과거 형부였다" 폭로 (냉장고를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가 "김풍이 과거 형부였다"고 말했다.박나래는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이 과거 형부였다"면서 "연예인 언니가 형부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 너무 궁금했다. 어떤 분일까 했는데 김풍 씨가 나왔다"고 털어놨다.이어 박나래는 "김풍이 저희를 보자마자 `처제들`이라고 했다. 술 먹고 헤어졌는데 둘이 같이 갔다"라고 폭로했다.김풍은 "진땀이 난다"면서도 개그우먼과 교제설을 부인했다.김풍, 개그우먼과 교제? 박나래 "과거 형부였다" 폭로 (냉장고를부탁해)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이 밤새 겪었을 고통스러웠던 SNSㆍ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얼굴도 천사, 의리도 천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힐링캠프` 소진,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부르다 울컥…객석 눈물바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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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관세 충격…'韓제조업 바로미터' 공작기계 수주 절벽

      지난해 하반기 국내 공작기계 수주액이 1년 전 대비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관세 여파로 제조업체가 해외 투자를 늘리면서 국내 공작기계 수주액이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설비투자 선행 지표로 통하는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의 총수주액은 2조8946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360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공작기계 수주액은 697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 줄었다. 특히 하반기(7~11월) 국내 수주액은 1721억원으로 2024년 같은 기간(3279억원)과 비교해 47.5% 감소했다.공작기계산업의 총수주액이 늘어난 것은 수출 덕분이다. 지난해 11월까지 해외 누적 수주액은 1조91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293억원)보다 17% 증가했다. 해외 수주액에는 수출 중개 업체가 주문한 장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 항목을 포함하면 실제 국내외 수주액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관세 대비해 미리 장비 확보"제조업체 특수도 끝나 내리막길…내수 비중 큰 화천기계 매출 타격한국 공작기계업계의 국내 수주액이 급감하고 있다. 반면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주액은 계속 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 고율 관세로 ‘기계를 만드는 기계’인 공작기계의 국내 주문이 줄어든 여파다. 공작기계산업이 설비투자의 척도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외 제조 업황의 온도 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분의 1 토막 난 국내 주문1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국내 제조업이 공급망 강화를 위해 투자를 늘리면서 공작기계 국내 수주액은 2022년 9916억원, 2023년 9563억원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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