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랩몬스터 영어 `원어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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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문제적 남자 화면 캡쳐) 방탄소년단 뷔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또다른 멤버 랩몬스터의 영어 실력도 새삼 눈길을 끈다.방탄소년단은 과거 `마마 어워즈 홍콩 편`에 참석해 국제 팬들과 만났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방탄소년단 리더 랩몬스터는 "(영어로) 이곳에 오게 돼서 영광이다. 오늘 펼쳐질 무대도 기대가 된다. 방탄소년단만의 무대를 기대해주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대를 준비하기 전에 많은 노력과 생각을 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무대를 하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는 없다. 그저 우리의 무대를 지켜보시면 방탄소년단만의 모든 열정을 볼 수 있을거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랩몬스터의 영어 실력에 팬들은 "대단하다 원어민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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