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직원들 '행복나눔 저금통' 전달 입력2016.01.22 17:41 수정2016.01.23 03:3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임직원이 모금한 ‘행복나눔 저금통’ 성금으로 교육보조재와 사물함을 구입, 22일 서울 관악구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에 전달했다. 효성 임직원은 팀별로 저금통을 두고 작년 초부터 1년간 모금한 금액에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더해 성금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엔 백경애 성민장애어린이집 원장(가운데)과 이정원 효성 상무(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직장인, 대낮에 쿨쿨"…어디 갔나했더니 극장서 발견 [트렌드+] "진짜 자는 거야?"영화관 출입구 앞에서 나누는 대화 속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감돈다. 하지만 입장 후 풍경은 달랐다.19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강남점 상영관 앞에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모여들었... 2 사찰에서 도박 혐의 승려들 무죄 선고…검찰 항소장 제출 검찰이 사찰 내 도박 혐의로 기소된 법주사 승려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법리 오해,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청주지검은 19일 도박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법주사 승려 A(73)... 3 경남 '2조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나선다 경상남도가 대학 및 기업과 손잡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최대 2조원을 투입해 비수도권에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