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을 통해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에 태양광 랜턴을 후원하는 ‘1억 에너지의 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1억 에너지의 기적`은 전 세계의 `낚시의 신`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소모할 때 마다 기금을 적립하고, 1억 에너지를 모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이번 후원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며, 적립된 후원금은 전기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태양광 랜턴을 지원해 어린이들의 밤을 밝혀주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낚시의 신`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적립된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컴투스는 유저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억 에너지 달성 시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에너지를 사용한 모든 유저들에게 10캐쉬를 선물할 계획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유령도시`를 살린 미국의 시계회사 이야기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