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D-DAY, 한예슬 "공감할만한 요소 많은 드라마 될 것"

▲`마담 앙트완` D-DAY, 한예슬 "공감할만한 요소 많은 드라마 될 것"(사진=키이스트)[조은애 기자] 배우 한예슬이 `마담 앙트완`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22일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타고난 심리 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은 한예슬이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이날 한예슬은 “‘마담 앙트완’은 사랑에 관한 다양한 감정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는 작품”이라며 “내가 맡은 고혜림은 밝고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라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보시는 분들도 공감하실 만한 요소가 많지 않을까 싶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로코퀸’ 타이틀을 입증한 한예슬은 이번 ‘마담 앙트완’을 통해 ‘역대급 로코’를 탄생시킬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자신만의 색깔을 가미해 특화된 연기를 선보이는 그가 ‘운명을 모르는 가짜 점쟁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한예슬-성준 주연의 `마담 앙트완`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와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드라마다.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40대 가장 투신, “밤이 무섭다”며 온 가족 살해한 그날의 ‘악몽’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