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회장, 자동차안전학회 고문 입력2016.01.22 05:02 수정2016.01.22 05:0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이 한국자동차안전학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오텍그룹은 강 회장이 2000년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주)오텍을 설립한 이후 15년간 구급차, 장애인차량 등 특장차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수기 옆 텀블러 세척기…고려대의 에코 실험 “정수기 옆에 있던 종이컵이 사라지고 텀블러 세척기가 설치됐어요. 텀블러가 어느새 ‘도서관 필수템’이 됐습니다.”(김하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21)지난 3일 오... 2 "인공지능, 인간의 능동성 강화…AI가 복제못할 창의성 길러야"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능동성을 약화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할 것입니다.”이달 초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 3 중소·중견기업 교육 서비스 '휴넷 플렉스' 출시 휴넷이 중소·중견기업 전용 교육 구독 멤버십 ‘휴넷 Flex(플렉스)’를 출시했다.휴넷 플렉스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32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 안전보건교육, 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