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창업생태계 지원…`스타트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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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벤처 신화 창조를 위해 `브라보! 리스타트` 4기 발대식을 갖고, 10개월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ICT 분야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는 63대 1의 경쟁을 뚫은 12개 팀으로 구성됐습니다.이번 4기 참가 팀들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온도관리 물류 솔루션과 스마트 블라인드 등 그간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갈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을 갖춰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이재호 SK텔레콤 CEI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혁신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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