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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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0일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빈 소년합창단은 1498년 합스부르크 왕조 때 창립, 올해 518년째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합창단이다. 빈 소년합창단은 공연에 앞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마법'을 주제로 한 그림책 170여 점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함께 소개한 '12시 ☆분 주문을 걸어봐' 전시회를 관람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빈 소년합창단은 1498년 합스부르크 왕조 때 창립, 올해 518년째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합창단이다. 빈 소년합창단은 공연에 앞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마법'을 주제로 한 그림책 170여 점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함께 소개한 '12시 ☆분 주문을 걸어봐' 전시회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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