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철 디자이너 `오디너리피플`, 봉사단체 아미스와 함께 좋은 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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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피플이 봉사단체 AMIS와 함께 콜라보 의상을 제작 후원하며, 좋은 뜻을 함께 한다.봉사단체 `아미스(AMIS)`는 `Amicus`, `Ad`, `Aras`의 줄임말로 `영원한 벗, 즉 죽을 때까지 영원한 우정을 평생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봉사단체. 아미스는 사랑, 봉사, 우정을 시작으로 해 항상 서로를 존중하며 주위에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주고자 활동해왔다.지난 2014년 나르샤-박재범-유병재-클라라-하주연 등과 함께 자선바자회를, 지난해 2월에는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 등을 개최했으며, 회장 이호를 비롯해 배우 권혁수, 가수 김종욱, 개그맨 안영미, 가수 유승우,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축구선수 오태환 커플, 가수 아미 등이 함께하고 있다.오디너리피플은 지난 2011년에 디자이너 장형철이 런칭된 브랜드로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없으며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갖고 있고, 옷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특별함을 발견하고 싶다는 브랜드의 의미와 아미스의 뜻이 맞아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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