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품권 10% 할인 판매
우선 전국 2147개 농·수협과 산림조합 직판장에서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농수산물 설 성수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 싼값에 살 수 있다. 지난해 설의 최대 할인율은 30%였다. 전국 300여개 전통시장에서도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설 맞이 코리아 그랜드세일’을 벌인다. 내달 5일까지는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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