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도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과 은행들이 19일 일제히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 직원들이 서초사옥 1층 로비에서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 가 시작한 이 서명 운동에는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