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한경 증권사 잡콘서트 300여명 북적
한국경제신문사는 증권사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한경 잡콘서트’를 19일 서울 중림동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었다. 증권사 현직 애널리스트와 기업금융(IB)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 한파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학생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