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소득층 국가장학금 최대 40만원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자녀 지원 대학 3학년까지
    올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국가장학금 Ⅰ유형(소득연계형) 지원금액이 22만~40만원 인상된다.

    교육부는 19일 소득 4분위 이하 저소득층의 1인당 지원금액을 인상하는 내용의 ‘2016년 국가장학금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2분위는 지난해 480만원에서 올해 520만원으로 40만원 오른다. 3분위는 360만원에서 390만원으로 30만원, 4분위는 264만원에서 286만원으로 22만원 많아진다. 5~8분위는 2015년과 동일하다.

    교육부는 특히 기초수급자~2분위 소득계층에 대해서는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자체노력 연계형)과 교내·외 장학금을 우선 지원하는 방법으로 등록금 전액을 충당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관련돼 신입생만 받을 수 있었던 지방인재장학금은 2학년까지 받을 수 있다. 지방 인재로 선발된 학생은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세 아이 이상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급대상도 기존 1~2학년에서 3학년으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만 22세 이하로 2014년 이후 입학한 소득 8분위 이하 가구의 학생이다. Ⅰ유형과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2017년까지 다자녀 장학금을 모든 학생에게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드래곤, 악플러 100여명 고소 "일부 피의자 혐의 인정, 검찰 송치"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 100여 명을 상대로 대규모 법적 대응에 나섰다.24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2. 2

      檢, 대신증권 압수수색...소속 직원 주가조작 가담 혐의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증권사 부장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3. 3

      김규리·이하늘 곱창집서 춤 췄다가…구청 단속 당했다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 중인 식당에서 배우 김규리의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구청 단속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찾아 팬들과 함께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했고 DJ...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