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신규사업 전문화를 위해 자회사인 멕헬스케어를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수는 100만주이며 지분율은 90.9%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