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60억 규모 이집트 발전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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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GE 에너지로부터 이집트 아시우트(Assiut) 발전 프로젝트 HRSG의 착수지시서(NTP)를 접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60억9900만원으로 2014년 연결 매출의 3.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6월12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