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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한류] 해재르대학교 내 교양 한국어 수업 점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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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르바이잔에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교 중에 하나는 해재르대학교(Khazar University)이다. 이 대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2011년에 시작됐다. 아제르바이잔언어 대학교(AUL)와 바쿠국립대학교와 달리 해재르대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교양 과목으로 채택됐다. 이후 2012년부터 대학 내 부설 한국센터가 문을 열면서 공대와 인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해재르대학교 내 한국센터는 한국어 수업보다는 주로 한국문화 수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문화 수업은 한국 문화 전반과 한류를 다루며 2012년에는 한국 전통 물건 전시회 및 한복 입기 체험 행사, 2013년 한국 식(食) 문화 전시회 및 전통 춤 공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해재르대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은 현지인 강사가 맡고 있으며 강의는 의사소통 중심 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 수는 보통 한 반 당 13~15명 정도인데 지난 가을 학기에는 28명이 한국어를 교양과목으로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정도로 한국어 수업에 관심이 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푹 빠진 해재르 대학교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을 전공 태를란 맴매들리(Tarlan Mammadlim, 2학년)는 "학사를 마치고 석사를 IT분야의 핵심인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한국어를 더 잘 배우고 한국 문화도 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를란은 “한국 교육을 통해 보다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앞으로 해재르대학교와 한국 대학과의 긴밀한 교류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정부초청장학생으로만 아니라 교환 학생으로도 한국에서 공부하길 바란다.
    와우스타 쿄눌 카밀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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