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산불진화장비 및 감시·진화인력 확충에 161억원, 산림병해충방제 사업(5437㏊)에 35억원을 들여 산림자원을 보호하기로 했다. 경쟁력 있는 임산업 육성을 위해 청정임산물이용증진 사업에 360억원, 임산물수출촉진활동에 4억원 등을 투입한다. 도는 오는 10월 예산군 덕산온천지구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홍성=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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