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 예방, 계절성 우울증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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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발작 예방`공황발작과 계절성 우울증 예방법이 관심을 모은다.공황발작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이 필요하다. 운동과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명상과 목욕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또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건강한 음식으로 인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좋다.한편, 계절성 우울증 예방법도 관심을 모은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말 그대로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일조량이 줄어 뇌에서 정서를 관장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적게 생산되면서 느끼는 우울한 감정을 말한다. 신체 기능은 정상이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겨울철 우울증의 경우, 주로 무기력증과 함께 많이 먹고 단 음식을 찾는다. 여름철 우울증은 식욕저하·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겨울철 우울증 환자는 신체적으로 늘어지는 느낌을 갖는데 반해 여름철 우울증 환자는 초조감을 느낀다.이에 전문가들은 햇살이 가득한 날 산책이나 조깅을 하여 일조량을 늘리거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우울한 증상이 심한 경우, 광선요법이나 항우울제 투여와 정신과 치료를 병행한다.(사진=YTN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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