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동현 코웨이 대표
“사물인터넷(IoT)은 사물이 아니라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을 이해해야 가능한 기술이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을 말했지만 대부분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데 그쳤다. 코웨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안할 생각이다. 2018년까지 1조건의 생활 환경 및 가족 건강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해 국내 최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