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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붐, 복고 콘셉트 신곡 `아로아로`로 인기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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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최근의 복고 열풍을 타고 주목 받고 있다.라붐은 지난 12월 발표한 복고-신스팝 장르의 신곡 `아로아로`로 콘셉트와 의상까지 레트로로 구성해 tvN `응답하라 1988`의 돌풍과 맞물려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뜨거운 복고 열풍 속에 라붐의 `아로아로`는 매주 방송 후, 음원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그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이 인기에는 다른 걸그룹과의 차별화된 콘셉트도 한 몫한다는 분석이다.매 음악 방송 마다 라붐은 갓 입학한 1980년대 새내기 대학생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뮤지컬 영화 `그리스` 속 여배우를 보는 듯한 통통 튀는 무대 매너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라붐은 음악 방송 이외에도 KBS2 `안녕하세요`,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의 출연, 털털한 매력과 반전 예능감도 보여주고 있어 연이은 섭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또, 최근 `응답하라` 시리즈를 패러디를 한 `아로아로` 안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팬들로부터 `응답하라` 시리즈 버전의 무대를 꾸며달란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한편 라붐은 15일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아로아로`의 무대를 계속 선보이며, 방송, 라디오, 공연 등을 오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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