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 자산운용(대표이사 한동주)은 대표 주식형상품인 ‘NH-CA Allset 차세대리더 펀드’의 수탁고가 1천억 원을 넘었다고 14일 밝혔습니다.‘NH-CA Allset 차세대리더펀드’는 절대적인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 이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잠재력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상향식 리서치를 바탕으로 단기 1등 보다는 꾸준하게 상위권에 기록될 수 있는 안정적 운용성과를 목표로 합니다.지난해에는 KOSPI 200이 1.5% 하락하는 동안 11.73%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펀드 평가사 제로인 기준으로 최근 1년, 2년, 3년 성과가 각각 상위 25%, 7%, 10%로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박진호 본부장은 “명확한 시스템으로 투자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우수한 성과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열쇠"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크지 않고 예측 가능한 꾸준한 운용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이부진-임우재 이혼, “자녀 친권·양육권 엄마에게”…재산 분할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