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우즈베크 꺾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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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 2골…16일 예멘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도하 카타르SC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문창진(포항·사진)의 두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을 향해 기분좋게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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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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