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와 금융업계 전문가 50여명이 최근 금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재의 효율적인 양성을 위해 ‘금융 NCS교육협의회’를 발족했다. 앞줄 왼쪽부터 안산디자인문화고 이명환 교사(협의회 부회장), 전윤범 유비온 전무, 박주병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백진욱 안산대 금융정보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