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1세 넘으세요? 그러면 취업하기 어려워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입사원 채용에서 나이가 당락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기업 10곳 중 4곳은 일정 수준의 나이를 넘긴 신입사원 채용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5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3%가 `신입사원 채용 시 적정연령을 넘긴 지원자는 꺼리는 편`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그 이유로는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해서`(48.3%·복수응답)를 첫 손에 꼽았다.`나이만큼 연봉 등 눈높이도 높아서`(45.8%), `조직 위계질서가 흔들릴 것 같아서`(35.3%), `역량이 부족해 취업이 늦은 것 같아서`(16.9%), `조직 적응을 어려워 할 것 같아서`(16.4%) 등의 의견도 있었다.채용 마지노선 연령의 평균은 남성은 30.3세, 여성은 28.4세였다.실제로 응답기업의 51.2%는 `다른 조건이 우수해도 나이를 이유로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신입 지원자의 나이에 대해서는 `상승하는 추세`(77.1%)라는 답이 `하락하는 추세`(6.5%)보다 많았다.기업이 생각하는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 연령`은 남성은 평균 28세, 여성은 25.7세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기업 34.4%는 공백기가 긴 지원자에 대해 감점 처리하거나 탈락시키는 등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연예인 스폰서 브로커, 타이티 지수에 "한번에 400만원"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5억 인도 시장 정조준한 에이피알…메디큐브, 나이카서 판다

      에이피알은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제품을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서 판매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이피알은 인도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나이...

    2. 2

      日 정부, 비축유 방출 시작했다…'역대 최대 8000만 배럴'

      일본 정부가 16일 이란 정세 악화에 따라 비축유를 방출하기 시작했다. 비축유 방출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 비축유 방출은 미봉책일 수밖에 없다는...

    3. 3

      삼성SDI, 美 에너지기업에 1.5조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

      삼성SDI는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가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약 1조5000억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