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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성 우울감 예방법 …노인우울증, 뇌혈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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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사이언스 뉴스 캡처)계절성 우울감 예방법 …노인우울증, 뇌혈관 때문?계절성 우울증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계절성 우울증이란 말 그대로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일조량이 줄어 뇌에서 정서를 관장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적게 생산되면서 느끼는 우울한 감정을 말한다. 신체 기능은 정상이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겨울철 우울증의 경우, 주로 무기력증과 함께 많이 먹고 단 음식을 찾는다. 여름철 우울증은 식욕저하·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겨울철 우울증 환자는 신체적으로 늘어지는 느낌을 갖는데 반해 여름철 우울증 환자는 초조감을 느낀다.이에 전문가들은 햇살이 가득한 날 산책이나 조깅을 하여 일조량을 늘리거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우울한 증상이 심한 경우, 광선요법이나 항우울제 투여와 정신과 치료를 병행한다.한편, 노인 우울증의 일부는 뇌혈관이 막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1,06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뇌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김기웅 교수팀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75세 이상 환자는 모두 한 곳 이상의 뇌 모세혈관이 막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65∼69세는 33%, 70∼74세는 75% 분포를 보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기분장애학회(IISAD) 공식 학회지 ‘정동장애학술지’ 최신호에 실렸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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