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쿨존 교통사고 대책 논의" 입력2016.01.11 18:40 수정2016.01.12 01:3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2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초등학교 앞 스쿨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로 돌아선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보행 환경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용 3D 시뮬레이터 도입 [영상] 해군이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상륙정은 ... 2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 3 [속보] 한경협, 李에 상법개정 우려 전달…'배임제 폐지' 문제도 거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