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5연승 욕심 “가왕자리 더 있고 싶어”…정체는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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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5연승 욕심 “가왕자리 더 있고 싶어”…정체는 차지연?‘복면가왕’ 캣츠걸이 5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복면가왕 캣츠걸은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작정하고 왔다.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를 묻고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에 MC김성주가 “그 자리에 더 앉아있고 싶겠어요”라고 하자, 복면가왕 캣츠걸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현재 4연승을 달성한 캣츠걸은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 중이다.다수의 누리꾼들이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손으로 넘기는 차지연의 버릇과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170cm가 넘는 장신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을 저지할 ‘감성폭발 주전자 신사’와 ‘기적의 골든타임’, ‘질주본능 사이클맨’과 ‘차가운 도시원숭이’, ‘소울충만 체키라웃’과 ‘경국지색 어우동’, ‘파리잡는 파리넬리’와 ‘심쿵주의 눈꽃여왕’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복면가왕’ 캣츠걸, 5연승 욕심 “가왕자리 더 있고 싶어”…정체는 차지연?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역대 최고` 美 파워볼 1등 당첨자 안나와…다음 추첨은 언제?ㆍ오승환, 명문 세인트루이스 입단 유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몽고식품 논란 재점화, 김만식 전 운전기사 "가족 때문에 3년을 버텼지만.."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