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조성진 LG전자 사장 "프리미엄 빌트인 5년 내 세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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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에 역량 집중"
LG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용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와 빌트인용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공개했다. LG시그니처 냉장고 가격은 700만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가격이 비싸지만 충분히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게 조 사장의 판단이다.
조 사장은 “현재 LG전자의 주력인 냉장고 세탁기 등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왔다”며 “잘하지 못하는 주방가전, 빌트인 등에 집중해 실적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빌트인 가전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통해 5년 안에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계 빌트인 가전 시장은 연간 약 8조원 규모다.
라스베이거스=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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