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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이 돋아나는 저자극 화장품, 더마결 그린베리어라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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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감성 피부전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마결은 자사 그린베리어 화장품을 이용하여 새싹발아 및 당근 싹틔우기 실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실험은 더마결 그린베리어 클렌저를 섞은 물에 새싹 및 당근의 싹을 틔워 그린베리어라인의 저자극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이다.더마결 그린베리어라인은 미국 EGW에서 화장품 안전등급(Green)으로 분류한 성분만을 이용하여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개발 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 인체적용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순하게 사용 할 수 있다.실험방법은 간단하다. 더마결 그린베리어 제품을 희석한 물에 당근과 새싹을 발아시키면 된다. 이때 제품의 내용물을 소량만 희석하는 것이 아니라 넉넉하게 넣어준다. 더마결 관계자는 "자사의 경우 실험할 때 그린베리어 클렌저의 양을 다량 펌핑해 넣었으며 거품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이 실험을 통해 여린 새싹이 발아되고 당근싹이 나올 정도로 더마결 그린베리어 제품의 위해성을 간접적으로 나마 소비자가 체험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부가 연약한 어린 아이들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고 귀띔했다.실험에 필요한 재료 및 준비과정은 더마결 공식쇼핑몰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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