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입력2016.01.07 18:13 수정2016.01.08 02:1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결정을 하는 것은 항상 고통스럽다. 직원과 조직이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빠른 결단을 내렸다. 우리가 큰 이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적절한 시기에 빠르게 개혁을 단행했기 때문이다.”-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중동·동남아에도 AI칩 수출 규제 미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의 대중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동·동남아시아 국가 등에 첨단 AI칩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을 이달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소... 2 '제2 아랍의 봄' 촉발하나 … 떨고있는 중동 지도자들 시리아를 철권 통치하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반군의 총공세로 무너진 뒤 아랍 국가 지도자 사이에서 비슷한 사태가 자국에서도 벌어질지 모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14일(현지시간) 이집트,... 3 "佛, 정치분열로 공공재정 악화"…무디스,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프랑스가 정치·경제적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의회가 여러 당으로 나뉘어 예산·정책 등을 놓고 극도로 대립하는 가운데 새로 임명된 신임 총리를 향해 벌써부터 반발이 제기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