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치유 전문가` 김선현, 더민주 첫 여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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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6일 더불어민주당(더민주)에 `인재영입 4호`로 입당했다.김 교수는 문재인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이후 영입한 첫 여성이다.김 교수는 현재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과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트라우마 치유 전문가다.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7년간 임상미술치료를 하고 경기도 안산 트라우마센터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돌보는 등 현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한편, 안철수 신당으로부터 연락이 있었는지는 "저는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으로 마음을 결정했고 특별한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폭발 추정` 지진 발생…외교부 "핵실험 여부 등 상황 파악 중"ㆍ북한 인공 지진으로 증시 `충격`‥"핵실험 가능성?"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