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중국 영향 제한적..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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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긴급 금융·외환 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 영향을 논의했습니다.한은은 오늘 회의에서 각 해외사무소로부터 현지 금융시장 동향을 보고받았습니다.한은은 중국 주가 급락으로 인한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보고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