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뉴질랜드 상품 할인 입력2016.01.05 17:58 수정2016.01.05 21: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7일부터 13일까지 뉴질랜드산 상품 할인전을 열고 체리, 아보카도 등 뉴질랜드산 상품을 최대 30% 싸게 판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 정식 발효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체리(500g·9980원), 아보카도(1개·2380원), 블랙커런트(700g·7980원) 등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국내증시 개장 오전 7시30분 결정…금융시장 혼란 우려 한국거래소는 4일 국내 증시 개장 여부를 이날 오전 7시30분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거래소는 국내 증시를 개장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2 [속보]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비상 계엄 해제 의결 정부는 4일 오전 4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비상 계엄 해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오후 10시25분께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이다.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개최 직전인 오전 4시... 3 尹 계엄령 '날벼락'…한국 기업·투자자들 '출렁'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 주요 기업의 주가가 크게 출렁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하면서는 폭락세를 보였다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이후 낙폭을 줄이면서다.이날 뉴욕증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