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공동선발 1차 합격자 발표 입력2016.01.05 18:17 수정2016.01.05 22:1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교육청은 5일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 1차 시험에서 공립 923명, 사립 148명 등 총 107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올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사립 교원 공동선발제를 적용했다.중등교사 선발 2차 시험은 오는 13~20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일이다.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알았으면 국무회의 안 갔다"…농림장관, 참고인 조사 2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3 검찰, '12·3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